사건사례
9,198건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로엘 법무법인은 직접 소통하며 전략적인 대응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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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상대방이 의뢰인의 폭행, 부정행위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사건
- 상대방이 사건본인과 함께 가출하였고 이후 상대방이 소송을 제기 하면서 폭행, 부정행위를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의뢰인 부모에 대한 부당한 행위, 폭언, 게임중독, 의부증, 성격차이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양육권 등을 크게 주장하고 싶지 않으나 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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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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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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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복권에 당첨된 배우자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건
- 상대방이 복권에 당첨되어 18억원을 수령하였는데 이후 사이비종교에 빠지면서 모든 재산을 사이비종교에 환원하고 P2P 투자로 남은 재산을 모두 소진하려고 하여 이혼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상대방은 당첨금에 대해 의뢰인이 기여한 건 없으니 줄 게 없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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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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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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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가출한 배우자가 의뢰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건
- 의뢰인과 상대방은 2011. 혼인하여 혼인기간은 8년 정도로, 상대방은 의뢰인 가족의 무시 및 신앙생활의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 제기하였고, 의뢰인은 오히려 상대방이 의뢰인 가족을 무시하고, 사고로 장애를 얻은 이후 돌보지 않고 상대방이 가출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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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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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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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혼인기간 48년동안 폭행 및 폭언에 시달린 의뢰인이 상대방으로부터 이혼소장을 받은 사건
- 의뢰인은 상대방과의 혼인기간 48년(슬하 자녀 3명, 상대방과 전처 사이의 아들 1명) 동안 끊임없는 폭행 및 폭언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상대방의 폭행으로 의뢰인은 이혼을 결심하고 상대방과 협의이혼 시도, 그러나 재산분할 문제 등으로 협의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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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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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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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은 합의되었으나 위자료와 재산분할에 관한 쟁점이 부각되었던 사건
- 의뢰인은 과거에도 로엘에 이혼사건 의뢰를 했었던 분으로 당시 소취하를 원하여 소송을 중단한 이력이 있었고, 그 뒤 상대방(남편)이 조정신청을 하였다가 취하하였고, 이에 우리 의뢰인이 이혼소송을 진행하기를 원하시어 이혼소송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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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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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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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재혼한 의뢰인이 유책배우자를 상대로 양육권과 재산분할이 쟁점이 된 소송
- 의뢰인은 재혼, 상대방 피고는 초혼이었고, 슬하에 미성년자녀 1명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혼인기간 내 가정소홀, 사건본인에 대한 폭언 폭행, 의뢰인에 대해서 폭언, 집안에서 음주와 흡연 과다로 인해 의뢰인은 이혼 청구하였습니다. 양육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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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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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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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6년째 별거중인 배우자의 외도, 폭행 등을 이유로 빠르게 이혼을 원한 사건
- 의뢰인(원고)은 남편과 혼인 기간 24년 중 별거한 지 6년이 되었고 슬하에 성인자녀 2명이 있습니다. 이혼 사유로서, 혼인 기간 중 남편의 외도, 심각한 게임 중독, 폭행, 생활비 미지급 등이 있었습니다. 재산분할 관련하여, 남편은 부동산은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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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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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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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막무가내로 이혼을 요구하며 가출한 유책배우자를 상대로 이혼등 청구한 사건
- 혼인기간 3년 10개월, 아내가 막무가내로 이혼을 요구하며 가출하였고, 의뢰인은 혼인기간 중 아내가 동호회에서 만난 남성과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을 발견한 후 그 남성에게 연락하지 말 것을 문자로 보낸 적 있으나 외도의 명확한 증거는 잡지 못하다가, 아내가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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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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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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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배우자의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등을 이유로 이혼을 청구
- 의뢰인(원고)과 피고는 2018.경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로, 슬하에 사건본인(미성년)이 있습니다. 의뢰인은 혼인 기간 내내 피고의 폭언 및 폭행 등에 시달리던 중 2019년 피고와 다툰 후 피고의 폭행이 다시 반복될 것을 느끼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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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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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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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배우자가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하였고 로엘의 조력으로 합의안대로 조정성립한 사건
- 혼인기간 4년. 미성년자녀 1명. 상대방의 일방적인 이혼 요구에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대방은 회사에 다니며 늦은 귀가, 거짓말을 하고 남자와 술을 마시는 등 외도 정황은 있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으며 증거를 잡기도 싫다고 하셨습니다. 상대방이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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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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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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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 상대방의 항소에 따라 의뢰인도 항소하게 되었고 원심보다 높은 재산분할금을 증액하고 기여도를 높인 소송
- 의뢰인은 로엘이 맡았던 원심에 대하여 재산분할금이 나름 만족하는 금액이어서 항소를 할 의사가 없었으나, 상대방이 항소함에 따라 자신도 항소를 하며 로엘을 다시 선임한 사안입니다. 의뢰인은 애초에는 사건본인에 대한 양육자로 지정되고 싶어하셨으나,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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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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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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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소송
- 동거남을 상대방으로 하여 상대방 소유 재산인 부동산(연립주택)의 가액 절반을 청구한 사건
- 의뢰인(동거남/상대방)은 상대방과 약 11년간 동거하였는데, 동거를 끝내고 집을 나간 청구인이 동거남을 상대방으로 하여 사실혼관계 종료를 원인으로 하여 상대방 소유 재산인 부동산(연립주택)의 가액 절반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청구인은 가족행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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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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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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